돈운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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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관련된 고전 명작 영화 <WALL STREET> 1987 1987년의 영화라니 40 여전 전의 영화이다. 최근의 경제 관련 영화들을 다루게 되면서 과거의 영화를 찾아보게 되었고 월스트리트라는 영화를 찾게 되었다. 버드역의 찰리신 고든역의 마이클 더글라스 제60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수상작이다. 고전에 한번 빠져보자. 영화 전반적인 내용 버드는 월스트리트에서 근무하는 증권맨이다. 증권브로커로 성공을 위해 열심히 일하지만 생각대로 되는 일은 없고 오히려 큰 손해를 보게 된다. 돈이 필요해진 버드는 아버지를 만나게 되고 블루스타 항공의 조합장인 아버지의 정보로 버드는 게코에게 기회를 얻게 된다. 드디어 성공가도를 달리나 했지만 결국 또 큰 손해를 보게 되고 버드는 게코에게 손절당하려던 찰나 마지막 기회를 얻게 되고 불법인 줄 알면서도 게코의 라이벌인 와이즈먼.. 2023. 2. 3.
나라가 망할 줄이야 영화 <국가부도의 날> 2018 1997년 IMF 외환 위기를 다룬 영화 국가 부도의 날을 가져왔다. 나라가 망할 줄이야 어떻게 알았겠나 김영삼 정부 시절 어느 누구의 아버지가 해고당하고 기업이 도산한 그 시기 무분별한 빚잔치로 인한 금융 후진국의 결말이었다. 물론 아시아 금융위기가 시작이었지만 안에서 썩어 들어간 경제는 손쓸 방법이 없었다. 영화 내용 요약 1997년 통화팀장 한시현(김혜수)는 국가부도를 막기 위한 정부 주요 인사들을 상관을 통해 소집하게 되고 정부주요 인사들 앞에서 브리핑한다. 나라가 망한다는 생각을 가진 윤정학(유아인)은 직장을 그만 두고 나라가 망한다는 것에 배팅한다. 투자자를 모아 정부가 위기관리 능력이 없다는 걸 어필하고 어음 빚잔치를 하고 있는 현시점에 대한민국은 무너져 내릴 것임을 확언하듯 말한다. 그러나.. 2023. 2. 2.
모든 걸 가능하게 하는 알약 영화 <리미트리스> 2011 인간의 뇌는 10%만 사용된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여기 이 영화는 인간의 뇌를 100%까지 쓰게 만들어 주는 알약이 주인공을 모든 걸 가능한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그로 인한 인생의 급격한 상승곡선 하루아침에 바뀌어 버린 주인공의 삶이 영화를 보는 이들에게 짜릿함을 선사한다. 영화 줄거리 주인공 에디는 마감 날짜가 다가옴에도 단 줄의 글도 쓰지 못하는 무능한 작가이다. 여자친구인 린디에게도 버림 받고 만다. 우연히 만난 전처의 동생 버논에게 자신의 처지를 털어놓게 되고 이야기를 들은 버논은 에디에게 알약 하나를 주게 된다. 뇌를 100% 쓰게 만드는 알약 주인공은 쉽게 믿기지 않았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알약을 복용한다. 약효가 돌며 에디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된다. 엄청난 기억력 넘쳐.. 2023. 1. 31.
빨리 부자가 되고 싶은 인간의 욕망을 잘 그린 영화 <돈> 돈 관련된 영화들을 소개하고 있는 입장에서 주식관련 된 영화는 빼놓을 수가 없었다. 인간의 욕망 결국 부자가 되고 싶은 조일현(류준열)과 주가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의 연이 이어지면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증권맨 주식을 하는 이들은 한 번쯤 꿈꾸었던 상상했던 이야기 그 이야기를 들여다보자. 영화 줄거리 주인공인 조일현은 전남대 경제학과 졸업 후 여의도 증권사에 취직하게 됩니다. 주식브로커로 일을 시작하게 된 그는 부자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일을 시작했지만 실수 연발 대형사고까지 일으킵니다. 결국 팀에 성과급을 못 받는 조치를 받게 되고 회식자리에서 술에 취해 진상 짓을 하다가 유민환(김민재) 과장에 눈에 띄게 된다. 은밀한 제안을 하는 그 부티끄 번호표(유지태) 존재를 알게 된다. 결국 의심스럽고 위험.. 2023.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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