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아나운서 사람이 참 뭔가 자신만의 색깔이 있는 분이라 생각해 왔었다. 방송에서 웃음 소재로 많이 나온 출연료의 차이가 결국 김대호 아나운서를 멘탈을 흔들어 놓은 듯하다. 14년의 시간이 보여주듯 여러 곳에서 많은 활동을 해온 아나운서다. 교양 시사 여러 곳에서 알려오다. 2022년 8월 서울 교외에 솔로 라이프 남들에게 신경 쓰지 않는 소탈한 자동차까지 사람들의 이목을 이끌었고 결정적으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게 되면서 연예 쪽으로 발을 들이게 된다.
술월에 태어난 을해 일주 갑목이 필수인데 갑이 년상월상에 딱하고 자리 잡았다. 갑 병존은 을목 입장에서 혼란이 있을 수 있는 부분이 있지만 없는 것보단 좋다. 그리고 관이 시에 있지 않을까?? 추측해 보지만 삼주만으론 무관에 무식상 사주로 혼자만의 시간 생각에 깊게 빠질 타입이고 꼼꼼하고 공과 사 구분을 잘한다. 등라계갑 겁재가 강하고 물도 충분하고 화 창고가 있으니 사주가 괜찮아 보인다. 다만. 언변 능력이나 이러한 부분은 노력으로 일구어낸 부분이라 볼 수 있겠다.
운의 흐름 40살 기준으로 대운이 바뀌었다. 올해의 도전 득이 될 것인가? 싫이 될 것인가? 대운만 보면 쉽지 않아 보이는 게 사실이다. 그리고 심적으로 을사년에는 직업 이동 변동수가 들어왔으니 마음이 그렇게 시키니 어쩔 수가 없었겠지만 서도. 직업 특성상 잘 풀어 나갈 수 있으리라 본다. 사람이 소탈해 보이고 매력이 있어 인기가 쉽게 가라앉진 않겠다. 다만 올해는 말조심 사람 조심 돈 조심 해야하고 프리 1년 차니 생각과 다른 면들이 보여 마음이 힘든 한 해가 되겠다. 그래도 26년 넘어가면서 부터는 자리를 잡고 능력 발휘 해 나가리라고 본다. 응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