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 라는 영화를 통해 멋진 모험을 떠나는 것을 상상해 보세요 이 영화는 우리에게 가족 음악 그리고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기억하는 것에 대해 가르쳐주는 특별한 여행과 같습니다. 여러분을 행복하게 하고 때때로 약간의 슬픔을 느끼게 하는 마법 같은 이야기입니다.
간단 줄거리
이 이야기는 음악을 많이 사랑하는 미겔이라는 어린 소년에 관한 것입니다. 그는 모두가 신발을 만드는 대가족에 살고 있지만 미겔의 심장은 음악을 위해 뛰고 있습니다. 단 한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그의 가족은 오래 전에 일어난 일 떄문에 음악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미겔의 꿈은 그의 영웅 에르네스토 데라 크루즈와 같은 음악가가 되는 것입니다. 어느날 죽은 사람들의 날이라고 불리는 특별한 휴일에 미겔은 죽음의 땅이라고 불리는 마법의 장소에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이곳은 죽은 모든 사람들이 가는 곳입니다. 그러나 전혀 무섭지 않고 화려하고 음악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죽음의 땅에서 미겔은 그의 조상들 즉 더 이상 살아있지 않은 그의 가족들을 만납니다. 그는 그의 새로운 친구 헥토르와 함께 큰 모험을 떠납니다. 그들은 함께 에르네스토 데 라 크루즈를 찾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미겔은 음악을 연주할 수 있는 축복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영화 내용에서
가족은 정말 너무 중요합니다. 미겔은 가족이 매우 특별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비록 그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에 있지 않더라도 그들은 여전히 우리를 많이 사랑합니다. 죽은 사람들의 날은 가족들이 돌아가신 그들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기억하고 기념한느 날입니다. 우리가 여전히 그들을 아끼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큰 파티와 같습니다. 그리고 음악은 우리가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게 해줍니다. 미구엘은 음악이 그를 행복하게 해주기 때문에 음악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그는 음악이 사람들을 연결해주기도 한다는 것을 배웁니다. 음악은 다른 세계 사이의 다리와 같습니다. 미구엘과 그의 가족이 비록 이전에 서롤르 이해하지 못했더라도 그들이 더 가깝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미구엘의 꿈에 대해서도 음악을 연주하는 건 정말 멋진 일이지요. 하지만 그의 가족이 왜 음악을 좋아하지 않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웁니다. 때때로 우리가 그것들을 우리가 아끼는 사람들과 공유 할 때 훨씬 더 나아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에서 기억은 보물과 같습니다. 미겔은 기억되는 것이 단지 큰 성취에 관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사랑과 친절로 다른 사람들의 삶을 어떻게 건드리는지에 관한 것입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떠났을 때에도 그들은 여전히 우리의 마음속에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미겔은 모험을 하는 동안 선택들을 하게 됩니다. 어떤 선택들은 처음에는 좋아보이지만 그 후 그는 그것들이 정말로 옳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우리가 선택한 길이 큰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배우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선택해야 합니다.
마무리하며
미겔은 그의 가족의 역사와 자신의 꿈에 대해 놀라운 경험들을 하게됩니다. 비록 혼란스러워 보일지라도 사랑과 기억 이해가 더 좋게 만들어지는 모습을 보여줬고 우리에게 가슴 따뜻한 장면들과 리멤버 미 라는 음악으로 감동을 주었습니다. 우리도 소중한 사람들을 잃는 필연적인 삶에서 더욱 주변 가족들과 친구 등에게 안부 인사를 보내고 소중한 삶을 더욱 행복하게 가꾸는게 어떨까요? 리맴버 미라는 노래를 들을 때마다 저는 항상 저를 도와주고 챙겨준 이들 가족들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답니다.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이런 마음을 가슴에 품고 살아간다면 어떨까요? 잘 살았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돈을 벌고 출세 욕구에 충실한 삶을 산 많은 분들도 결국 가족 혹은 진실된 인간관계만이 남는 다는 걸 알게 되는 건 필연적이더라구요. 돈의 가치가 영원 할 것 처럼 살지만 과연 그런가요? 필멸자인 인간은 결국 공수레공수거일 뿐인 것을요. 죽음을 코앞에 두고서도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주변이들에게 상처만 남기고 가는 사람들 자신의 욕심으로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이들을 보면 한 번 뿐인 인생을 왜 저런 행동으로 기억되고 남고 싶은 것인가. 안따까운 마음이 듭니다. 영화 코코 아직 못본 분들 계시다면 꼭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