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새론 우리에게는 아저씨라는 영화의 소녀로 많은 이들에게 알려진 그녀 성인이 된 후 최근까지 음주운전 문제로 연예계 활동이 힘들어지면서 여러 문제가 생겼고 여러 구설수가 따라왔으니 심적으로 힘들었으리라 생각된다. 하지만. 아직 너무나도 어린 나이에 세상을 등지다니 허망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김새론 배우의 빠른 성공이 독이 되었던 것일까. 도대체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진 것인지 알고자 분석해 본다.
김새론 배우는 한여름 미월에 태어난 바위로 재를 깔고 앉아 있어 재물복이 기본적으로 있으나 인성의 기운이 강한 부분이
생각이 많고 여린 면이 보인다. 시를 알 순 없으나 무관의 명으로 프리랜서 자유직이 어울려 배우라는 직업은 그녀에게
어울리는 직업이라 할 수 있겠다. 경금이 강하다 하나 경인만큼은 그리 강하지 못하며 관은 책임감 소속 나 스스로를
괴롭히고 사회적 시선을 더 신경 쓰는 부분이 부족하니 약점이다.
그런 면에서 8대운의 임오는 인오술합 화 관의 기운이 강해지며 배우로 활동성이 올라가는 식상과 함께 오니 김새론님에게
필요한 글자 그대로 좋은 대운에 임하여 전성기를 누렸다. 김새론 님은 너무나도 어린 나이에 스타덤에 올랐으니 초년 성공이 주는 함정에 자신감 과잉으로 문제를 야기하는 경우가 많아졌을수 있다. 너무 빨리 이룬 것을 경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문제는 그 후이니 스스로 성공에 자만하지 않고 발전하고 더욱 스스로를 가다듬고 하여야 정상의 삶을 지켜낼 수 있음을 알아야 하나 어려운 일임을 인정한다. 유재석과 같은 이는 정말 특별한 경우다.
김새론 님의 사주를 보면서 다시 한번 형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게 된다. 18살 대운이 신사 대운으로 오면서 사회적인 시선과 책임감이 무겁게 드리우며 문제는 일지 인과 신사 대운의 사가 인사형을 이루며 음주운전 사고가 난 2022년의 해는 더욱이 임인년 을사월 인사 형을 이뤄 흉한 변고가 일어난 걸 보아 오래전 공부하며 해석해두었으나. 미래를 전부 보진 않았으니.
이런 안타까운 일이 벌어지는 해가 또.. 을사년 세운으로 형에 2월 인 무인월에 인사형으로 들어와 있어 김새론 님의 그 간의 문제로 인한 심적 고통을 이해할 순 없으나 대중의 시선과 앞의 성공에서 내려오게 된 스스로에 대한 자괴감이나 형이 주는 구설 배신 송사 등과 같은 어떤 일이 있어 극단적인 선택에 이르게 되었음을 추측하게 된다. 삼형이 주는 여러 가지 현상이 극단적으로 모든 이에게 일어나는 것은 아니나. 힘든 일을 겪고 있는 이들이 대부분이었으니 혹시 스스로의 명을 알고 있는 이들은 마음을 단단히 먹고 운은 계속 바뀌는 것이니 시련을 극복해 나가길 바라본다. 김새론 배우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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