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만점 의대생 최동욱 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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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만점 의대생 최동욱 사주

by 돈운지식 2024.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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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일이다.... 20대 나이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5월 6일 서초구 의대생 사건이 이슈화 되고 있다. 2018년 수능 만점으로 인터뷰도 하고 연대 의대 진학할 정도로 미래가 유망한 이가 어찌 이런 일을 ...

기사 일주에 이 사주로 알려져 있다. 문창 학당 문곡에 공부로 두각을 내비친 점이 보이고 월상 편재가 양쪽에서 충을 당해 좋지 않은 모습이다. 

식신 유금과 일지 사유 금국이 잘 형성되어 있으며 기사 일주는 자신만의 고집과 아집이 강하고 배우자 감으로 순종적인 여성을 원하게 된다. 원국 재의 불안함과 기질 운의 흐름도 좋지 않으니 더 안타깝구나

 

 

 

경오 대운 갑진년 5월 6일

22살 경오 대운은  인내심이 약해지고 인간관계 문제 야기 명예 추락 낙직이 일어나는 흉한 대운이다. 22살부터 이 부분을 이야기해줄 조언자가 있었다면 이런 끔찍한 막을 수 있었을까.. 갑진년 진유합으로 금의 기운이 더 강해진 겁재운이 되고 사회적 규범 법의 테두리를 뜻하는 갑목이 대운 경과 충을 해 무참이 깨어졌다. 

 

4월 무진월 진월 겁재의 기운이 극에 달하게 되고 그만큼 정신적 심적 재 이성 간의 문제도 그려진다. 5월 6일 입하를 지난 다음 공교롭게 경오일..흉한 대운과 같은 일진에.. 이런 비극적인 일이 일어났다. 아직 20대.. 운을 미리 알고 대처해 마음을 다스렸으면 어떠했을까 안타까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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