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의 꽃 그녀들이 대만으로 떠나고 있다. 이유가 무엇일까? 정확한 금액이나 내용은 지금까지 알수 없었으나. 삐끼삐끼로 인기덤에 오른 이주은 치어리더라 대만으로 진출 계약금이 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당연하게 대만으로 인기 치어리더들이 다 떠날수 밖에 없었구나 싶었다. 우리나라 치어리더의 현실은 박봉인 것으로 알고 있어 대우를 해주는 것으로 갈수 있는 기회를 얻은 이주은 치어리더를 기쁘게 응원한다.잘 풀리고 있는 그녀 궁금하면 찾아봐야지 그녀의 사주를 알아보자.
한여름 미월에 태어난 갑목으로 진토 수창고가 있어 관재의 타격에도 시의 구성에 따라 강약이 결정이 되는 구조다. 화개홍염이 자리하고 있고 화려한 직업임에도 도화와는 조금은 다른 화개의 에너지가 풍겨 또다른 매력포인트가 그녀의 인기 비결이지 않을까 싶다. 갑목이라는 글자처럼 난 갑이야 자신감도 충분하며 자기 관리도 잘한다. 돈을 깔고 앉아있어 재물 돈에 대한 관심이 많고 실리에 능하다.
그녀에게 부족한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식상이 와주어 좋다. 지금 식신생재 되면서 사주 원명의 재를 쓰며 그녀의 재물을 키운다. 재능을 펼치며 자연스럽게 재물도 얻게 되었으니 어찌 기쁘지 않을까? 대만에 가서도 더욱 인기는 상승세로 그녀의 전성기를 누릴수 있겠다. 진토가 대만 중국과의 연이기도 하고 24년 도 갑진 복음이지만 편재 진토가와 25년 입춘을 기점으로 이런 소식이 들려오는 것이 과연 우연일까?
25년 26년 27년 그녀에게 부족한 식상 대운이 대운에 이어 세운까지 충만하게 들어온다. 그녀의 끼 매력을 충분히 대만에 알리고 능력발휘 원하는 결과를 얻으리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대만에 주고 올수 있는 인물이라 할만하다. 앞으로의 그녀의 행보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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